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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자원봉사센터의 브랜드는

강서구자원봉사센터의
브랜드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편안한 쉼터이며, 행복이 열매 맺는 연대의 나무입니다.”

브랜드 편람은 심볼타입, 국·영문 시그니처, 슬로건, 엠블럼, 캐릭터, 서체, 색깔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나무 형상을 이미지화한 심볼의 경우, 자원봉사센터의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부산YWCA에서 지향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의 이미지와 자원봉사센터 심볼의 친환경적인 나무의 이미지가 서로 많이 닮아 있습니다.

심볼타입

심볼마크
자원봉사센터의 심볼은 ‘강’ + ‘서’ + ‘복’의 자음을 본떠 만든 형태로, 각각 복지사, 지역주민, 봉사자(후원자)를 상징하며 이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나무가 된다는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역을 든든하게 받치는 버팀목이 되고, 주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되겠다는 다짐 또한 내포하고 있습니다.

슬로건

심볼마크
감탄의 뜻과 상대의 말에 대답하는 의미를 담은 ‘오!’에 ‘행복 Harmony’를 더해 ‘지역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연대’라는 뜻을 담아 간결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캐릭터

캐릭터는 ‘강’ + ‘서’ + ‘복’의 자음을 본떠 만든 ‘강이’, ‘서로’, ‘복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내게 됩니다.
  • 심볼마크
    강이 강서의 ‘ㄱ’의 모양을 가진 사회복지사 강이 무엇이든 모두에게 고루 나누어주는 것이 목표! #따스하고 열정적인 ENFP
  • 심볼마크
    서로 강서의 ‘ㅅ’에서 태어난 지역주민 서로 지금껏 받은 사랑을 서로 나누어주기 위해 열심히 더 배우고 살핀다. #다정하고 적극적인 ISFP
  • 심볼마크
    복이 봉사/후원의 아이콘 ‘ㅂ’ 복이 작은 도움이 배로 늘어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작은 배낭엔 사랑이 가득! #세심하고 친절한 ESFJ